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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156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튤리비★
추천 : 2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10/04 09:38:36
몇달만에 집에와서....
주말 아침.. 잘자고 눈을 떴는데......
집에 아무도 없다.......
동생은 에버랜드 고고싱... 아빠는 설악산 고고싱... 엄마는 모임 고고싱......
나..간만에 집에 왔는데..... 가족들과 신나게 놀 꿈에 부풀어 있었건만....
나, 지금....
.....................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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