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심리학적으로 혐오물이나 시체사진을 좋아하는것을 네크로필리아랑 연결되어서 심리학에서는 바라봄. 네크로필리아라는게 시체와 성교를 하는것을 말하는데. 사실상 인지심리학에서는 이것을 아동기의 모성애의 결핍으로 보는 것이 현 다수설임. 이른바 엄마와의 접촉이 적은것에 대하여 자아개념에서의 불충족이 일어나고 욕구의 충족을 위한 대상이 결국은 자신과 동일시 될수있는 무자아의 개체인데. 애내들 그래서 어렸을때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는애들이 많음. 즉 어린아이들일수록 외면자아 즉 자신의 세상의 중심이라 느끼는 애들이 많은데 그러한 자아들의 틈새에서 살수가 없는거임 그리해 결국한다는게 "가면"인데 이후 이런 성향의 애들이 우울증도 "가면우울증"에걸릴 위험이있음 어쨋던 이런애들이 위와같은 이유로 시체를 성교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그보다 약한경우에는 혐오물이나 시체사진에 대한 탐미적인 성향을 보이기도함. 그런거임 애내도 정신병은 아니나 사실상의 정신질환을 가지고있는거 쉽게말해서 애내는 일반인의 인지과정을 거치지 않거나 무시함 "대상"->"투영"->"지각"이 사람들의 인지과정인데 이 투영의 과정에 개인적인 성향이나 지식등이 바탕이 되어 지각을 하게되는데 이변태들은 지금 이 투영의 과정에 문제가 있는것임. 그러니까 일반인들은 애내들을 이해할수가 없고 애내들은 일반인들을 이해할수없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