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실라나 모르겠는데 저는 성공다이어트 카페 익게 활동을 하고있는데 여기가 완전 여초카페에요(20살 이상 여성분들만 등업가능)
근데 항상 심남, 썸남이들이 고백하지 않는다고 초조해하는 글이 수백개는 올라와요.. 여자들이 자존심 때문에 아닌척하더라도 뒤에선 엄청 속타해요... 모양새가 남자가 고백하는게 더 좋아보이기도하고... 그냥 고백해보세요.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여자 정말 없는거 같아요.
혹시 여자분들이 님들한테 예쁜모습 보이고 싶어하고 여자다워보이고 싶어하거나 좀 친절하게 군다면 희망걸어보세요. 정말 허영심 많은 이상한 여자들 그니깐 어장관리하는 여자들 아닌 이상 좋게 반응할꺼에요
어장관리 하는 여자들은 어떻게 구별하면 되냐면요
1. 내숭 심한 여자들 또는 내숭떨지 않는 척하면서 망가지는 일은 절대 안하려면서 약한모습보이는 여자들 2 . 내가 100%줬으면 한 2~30%밖에 주지 않는 여자들 (이러면서 남자는 더 초조해하고 애타하죠ㅋㅋ 소위 밀당ㅋㅋ 2~30%만 주는걸로도 감사해하시는데 절대 그러지 마세요. 같은 여자들끼리 얘기하다보면 진짜 남자고백받는걸로 허세떠는애들 있어요ㅋㅋ)
님들도 너무 외모만 보지 마세요ㅋㅋ 외면만 가꾸고 내면가꾸지 않는 애들중에 남자들이랑 진짜 사랑하는애 못봤습니다 ㅋㅋ 그냥 재미로 사귈뿐
암튼 제가 일러주는 여자들이 아닌 여자들이라면... 그 여자분들은 당신과의 썸씽에 하루에도 몇번씩 초조해하고 있을겁니다 ㅋㅋ 이시대의 순정남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