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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의 솔로앨범 타이틀곡 바람기억, 안철수 디스곡?
게시물ID : humorstory_3157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123412
추천 : 1
조회수 : 110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9/30 23:17:58

나얼의 1집 앨범 이름 principle of my soul에서 principle은 principal(교장). 안철수의 직책은 교수.

교수는 교장의 영혼을 담고 있는 직책. 안철수를 신경쓴 앨범 제목으로 보인다.

또한 타이틀곡 '바람기억'은 전혀 익숙하지 않은 어감인데, 짜맞추기식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무슨 뜻이 숨겨져 있는가?

불과 몇일전 이슈가 되었던 안철수 내연녀 사건. 안철수가 바람을 폈다는 루머가 퍼진 일이다.

안철수 바람 -> 바람기억?

그렇다면 기억이 뜻하는것은 무엇인가?

이효리,아이유 등의 유명 명예인을 보고서도 '그게 누구인지 모른다. 기억이 안난다'며 잡아떼다

'사실은 알고 있던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 창피를 당한 안철수 대표.

나얼의 타이틀곡 '바람기억'의 '기억'은 이러한 부분을 의도적으로 까내리는것이 아닐까.

여러 정황으로 볼때, 차기 대선 후보중 한명이 나얼에게 뒷돈을 주어 안후보를 디스하게 한 것을 생각할 수 있다.

또한 나얼의 종교는 기독교, 안후보는 천주교. (나얼의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포함 기독교적 가사의 곡 이 대다수)

종교의 차이로 빗어진 갈등도 나얼이 안후보에게 해를 끼치는데에 일조했을터.

13년만의 첫 솔로앨범이 정치색으로 작품성을 잃어가는것은 나얼 본인에게도 치명적인 일. 만일 사실이라면 빠른 시정이 필요하다.

[출처] 나얼의 솔로앨범 타이틀곡 바람기억, 안철수 디스곡?|작성자 코카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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