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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315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락에핀꽃★
추천 : 0
조회수 : 32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8/21 18:59:17
광주에서 일하는 친구가 일 생겨가지고
오늘 아침차 버스 타고 울집에 와서
벨을 딩덩딩동 누르길래 문열어주고
다시 자다가
배고프대서 삼겹살 먹으러 왔어요
삼겹살에 물냉에 공기밥에 도시락까지 후후
친구는 후레시 먹고 전 오리지날을 먹기에
각 1병 두고 알아서 따라 먹습니다
맛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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