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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K-47 실모델 땡겨봤습니다.
게시물ID : military_315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날을기다려
추천 : 11
조회수 : 1887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3/10/03 22:30:42
지상군9.jpg

멋지죠?

오우 진짜 들어보니 묵직한게 후후후

땡겨봤다고 해서 사격을 한게 아니라...노리쇠 땡겨보고 트리거 땡겨보고 ㅋㅋㅋ

탄창 빼는게 좀 불편하더만요. 저 방아쇠 앞에 노란 원 안에 있는 저 뾰족한걸 앞으로 밀어서 탄창분리를 하더라구요

그건 그렇다치더래도 다시 탄창을 끼우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노리쇠는 일반 서양산 소총이나 국산 소총보다는 더 훨씬 깊게 후퇴시키는것 같더라구요..노리쇠 땡기다가 손바닥에 살짝 상처가..ㅠ

어우..저거 한번 만져보고 사진 찍을라고 얼마나 기웃거렸던지..ㅠㅠ

아! 저걸 어디서 봤냐구요?

계룡대에서 지상군 페스티발에서 봤습니다.ㅋ

개인화기 코너에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특히 어린이들이 너무 많아서 어른인 저는 진짜 모냥빠지게 눈치보다가 

겨우 한번 들어보고 만져봤다는..ㅠㅠ 

아 저거는 개인화기 코너에서도 적 침투장비코너에서 봤습니다. 권총도 여럿있었고...분실될까 걱정되더만요...

사람들이 하도 많이 돌려보니깐...

사진도 여러각도에서 찍어보려 했지만 수많은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좀비같이 우글대서..ㅠㅠ

괜히 감질난 사진 하나 올려서 죄송하지만 그래도 한번 보시라고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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