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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바른 썰.txt
게시물ID : lol_556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콕
추천 : 1
조회수 : 92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7/13 01:51:39

시작하고 나니 왠일인지 미드가 두명.

전판도 카서스 라이즈 2미드로 갔기 때문에 헐 짜증 하면서 게임 로딩중인데 애쉬가 안들어옴. 이번에도 카서스 ㅋ

럭스한테 봇을 맡기고 시작하자마자 아무무인걸 보고 마나포션 2개를 산 후 상대 애니비아 디나이

4렙 되고 라인을 당기기 시작하자 탑에서 레넥톤 다리우스 맞다이.

레넥톤이 퍼블을 따고 다리의 과다출혈로 인해 레넥톤 다이.

봇에서 바로 들려오는 킬소리. 럭스가 볼베를 따고 케이틀린을 실피로 놓치고 죽음.

바로 다리우스가 미드 갱을 와서 점멸을 뺌.

탑에 아무무가 계속 갱을 갔으나 와딩을 하고 몸을 사리던 레넥톤은 안죽고 아무무가 못크게 막으면서 와딩을 보고 있던 저는 미드 상대로 또 디나이.

아무무가 사라지는걸 확인하고 라인을 땡기고 다리의 갱으로 애니비아를 땀.

봇으로 내려가다 쌈싸먹기 당해서 다리우스는 털리고 그대로 럭스 미드로 올라와서 역 쌈싸먹기.

2명을 따고 도망간 후 탑에서 2:3 한타 성공.

개피로 저랑 럭스가 도망가다가 아무무 오는거 보고 다리랑 합류에 아무무 킬. 다리 킬.

미드에서 부시에 숨어있는거 역낚시. 상대방 탱커들이 다 죽어나감.

갑자기 팀원들이 흩어지기 시작함. 5분정도의 고비 후 미드를 다시 모여서 외곽을 모두 깨러 들어감.

들어가서 카서스 쿼드라킬. 바로 바론을 잡고 미드 다시 밀다가 빼다가 다시 밀어서 4:5 떡바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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