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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의 사
게시물ID : history_3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선생Ω
추천 : 3
조회수 : 69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2/03 03:52:19
옛날의 우리 조상의 똥은 매우 거칠고 고약했다고 한다.

오늘날과는 달리 볼일을 보는 장소도 매우 불결하였고,

빨리끝내자는마음에 항문을 거칠게 닦아왔기 떄문이다. 결국 항문이 거칠어져서

상쳐가 나고 그 상쳐가 여름날 땀과 진물이 모여 털이 생기고 만 것 이다.

유인원시절에 비하면 조선시대는 양반이었다고 할수있다. 오늘날 우리는 귀족이다.

지금 항문에 털이 난다면 그건 마치 사랑니의 존재와도 같다고할수 있다.

똥이 고약한 것은 마치 키위가 날지못하고 돼지가 하늘을 못보 듯,

우리가 평생 짊어지고갈 결과물이다. 규칙적이고 영양이 풍부하고 신선한 음식을 먹어야 

그나마 나은 향기의 똥이 나오는대 우리 사회는 그럴 여유를 주지 않는다. 이 병은 정권이 교체되어야

낫는다고 한다. 우리 국민들에게 깨끗하고 향기로운 똥을 쌀 권리를 줄 지도자는 누구인가?

우리는 가슴에 늘 새겨두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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