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은 타워크레인 사고가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타워크레인사고에 가려진 타워기사들의 건설현장의 갑질에 대한 청와대 청원입니다.
민노든 한노든 집회와 산업안전법 고발등으로 건설현장 채용을 요구합니다. 조합원는 주 40시간 근무 시간과 평일 하루 1시간 토요일 7시간 시간외 수당을 포함하여 500만원 정도 입니다.
하지만 채용이 되면 건설현장 단종(전문건설업체) 300~500만원씩 뒷돈(월례비)을 요구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타워기사한테 1년 동안 상납 되는 금액 추정치 입니다
4000명 * 400만(월) * 12개월 = 1920억원 입니다. 물론 각팀과 후속 공정 그리고 조출(7시이전 근무)이나 야간(5시 이후근무)등은 제외 된 금액입니다
이에 이런 불합리를 근절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링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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