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야동을 본후...
게시물ID : freeboard_6072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롯데날드
추천 : 0
조회수 : 4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7/13 02:06:53

스마트폰 야동 본 청소년, 뒤처리는 어떻게?

입력 : 2012.07.12 14:02 | 수정 : 2012.07.12 16:37

<style>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style>
<style> /*기사 본문 유형별 포토 팝업 탭 div*/ a.pop_btn_mov { width:90px; height:90px; display:block; position:absolute; top:50%; left:50%; margin-top:-45px; margin-left:-45px; background: url(http://image.chosun.com/cs/article/2012/type_mov_onoff.png) no-repeat 0px 0px; } a.pop_btn_mov:hover { background-position: 0px -98px;} a.pop_btn_mov img {display:none;} </style>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청소년 3명 중 1명은 최근 한 달 사이에 성인용 동영상이나 만화 등의 콘텐츠를 찾아서 본 적이 있는 것으로 12일 집계됐다.

모바일 설문회사 아이디인큐가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만 7~18세 청소년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32.7%인 98명이 최근 한 달 사이에 스마트폰으로 성인용 콘텐츠를 직접 찾아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스마트폰으로 성인용 콘텐츠를 이용해 본 청소년들은 성인 인증이 필요하면 부모님이나 주변 어른들의 주민번호를 인증에 사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25.4%) 것으로 조사됐다.

'성인인증이 필요하지 않은 사이트와 앱을 이용한다'는 답변도 42.4%에 달해, 청소년이 어려움 없이 성인용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용 콘텐츠를 본 다음에는 '이용하자마자 지운다'는 경우가 53.1%로 가장 많았다. '친구들과 공유한다'는 응답은 12.2%, ‘PC 등에 옮겨 저장한다’는 응답은 8.2%로 나타났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