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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하다가 빡친 건 진짜 오랜만이었음
게시물ID : lol_557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갤럭시4s
추천 : 0
조회수 : 3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7/13 10:01:01

정글 할 때 갱을 실패해도 괜찮고 갱 호응을 안 해서 나만 죽어도 괜찮고(물론 그 라이너가 욕하면 기분 나쁨)

타이밍재다가 결국 귀환 탈 때 그 시간 버리는 것도 괜찮은데


블루 먹으라고 핑 찍었는데 들은척도 안 하면 기분이 나쁨. 이게 팟이면 모르겠는데 솔큐면 나중에 블루 안 줬다고 뭐라 하는 놈들이 더러 있어서


어제도 그런 경우가 세번이나 있었음;


결국 블루는 내가 다 먹음 쉬바나인데

심지어 쉬바나로 초반 갱 다 성공. 진짜로 사실 다 역갱간거지만 역갱 못 갈 것 같으면 카정 돌거나 땅굴파서 갱하고 그러다가

한타 페이즈 접어드니까


탱커인 가렌은 반피도 넘게 있는데 자기 죽는다고 빠지고

모르가나는 장판깔고 하이튼 온갖 뭐 그런걸 스킬 다 쓴 노틸한테 퍼붓고 있고

베인은 프리딜은 무슨 궁써서 적진 한복판에 들어간 내 옆에 있었음

나 혼자 아리하고 이즈리얼하고 다 커버하는데 될 리가 없고


하이튼


폭풍 3연패


간만에 짜증나는 게임이었음

누누 정글을 해봤는데 정글이 확실히 좋아졌는데

내가 카정가서 람머스 정글몹 다 빼먹을동안 

람머스는 우리 라이너 목숨을 빼먹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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