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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mputer_3158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학이다★
추천 : 0
조회수 : 66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8/01 15:00:32
이번에 컴퓨터 바꿉니다.
i7 6700k
DDR4 32g(16g x 2)
Zotac gtx 1070 amp extreme
SSD 480gb (x 1)
HDD 3tb (x 1)
600w
용도는 3d 그래픽 작업, 고사양 게임용입니다.
그래서 나름 고사양 스펙인데 메인보드는
As rock h110m itx/ac로 할 생각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추가적으로 VGA, SSD, HDD, RAM 더 달 생각없습니다.
게다가 Cpu 든 Gpu든 오버클럭 일체 할 생각도 없습니다.
괜히 지저분하게 사용하지도 않을 확장성 사놓고 안 쓰는거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근데 몇몇 분들이 스펙에 비해 메인보드가 너무 겸손하다고 해서 적어도 B150m을 사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고사양 스펙이라서 시스템 전압이 불안정 할 수있다고 하는데 이거 사실인가요?
제가 살 As rock h110m itx/ac는 저 정도의 스펙을 통제할만한 여력이 되지 않나요?
만약 시스템 안정이 불안하면 바꿀 생각이 있습니다.
근데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런 고사양에 불안정적이면 왜 스카이레이크를 지원하고 DDR4를 지원하고 (게다가 32g) PCI 3.0에 SATA3 4개가 지원되는 거죠? 최대치가 되더라도 문제가 없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이해가 되질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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