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돌개법사와 적생, 초생
게시물ID : diablo3_588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울호랭이
추천 : 1
조회수 : 9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7/13 11:16:50

이전글 : 돌개법사 액트3파밍 최소요구스탯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diablo3&table=diablo3&no=58448&page=1&keyfield=name&keyword=%BC%AD%BF%EF%C8%A3%B7%A9%C0%CC&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58448&member_kind=


요즘 많은분들이 돌개법사로 갈아타고 있습니다.


가격대비 말도안되는 성능과 파티플레이시 법사제외 다른 캐릭은 라면먹으면서 마우스 왼쪽버튼을 밟고 있으면 진행이 되는


기이안 풍경도 볼수 있기 때문인데요


돌개법사에는 두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첫째로 손가락의 피로요, 둘째로 곧 너프될것이 뻔하다라는 것입니다.


너프는 100%라고 예상은 못하지만, 극대화비전확률이나 적생 둘중에 하나는 너프될 확률이 높습니다.


너무 많은 돈을 투자하여 돌개법사 이외엔 플레이가 불가능한 스텟을 만들진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서론에 언급한 적생과 초생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바쁘신분들을 위해 요약부터 들어갑니다.


'돌개 법사에게 적생, 초생은 굳이 필요 없으며 둘중의 하나를 맞추라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초생으로 맞춰라' 라는것입니다.


돌개법사에게 적생의 효율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적생 90~100부터 당장 체감이 됩니다. 말도 안되죠. 수도사 야만 우는소리


여기까지 들리는 효율입니다.


200이상이면 2~3초만에 2.5만 피가 꽉 찹니다.


600 이상이면 다이아갑 안키고도 아즈모단 장판위에서 말뚝딜이 됩니다.


여기에 다이아갑이 더해지니 방어막 챔피언만 아니면 이곳이 불지옥인지 불가마 찜질방인지 구분이 안가는 효율이 나옵니다.


그러나 적생은 이미 수도사, 야만게이들의 워너비옵션이 되어 가격이 엄청나고, 그들도 먹고 살아야 하니 양보해줍시다.


적생을 확보하는 길은 홈파인 무기 또는 방어구의 옵션들인데, 경매장에서 극확 + 적생 + 공속으로 검색한번 때려보세요.


그럼 아~ 초생이 답이구나 싶을겁니다.


어차피 얼리고 다이아갑을 계속 쓰니 체력이 줄어드는 시간보다 체력이 차는 시간이 훨씬 깁니다.


정답은 아니겠지만 저도 밑바닥에서 천천히 돌개법사트리를 완성해나가고 있어서 돌개법사 요구사항의 우선순의를 매겨보자면


극확 -> 극비 -> 방어, 모저, 활력 -> DP -> (앵벌을 계속할경우)매찬 -> 초생 -> 적생입니다.


여러분의 재정상황에 맞는 아이템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이 좋아 베스트라도 간다면 다음편은 방패편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