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봐도 귀여움 터지는 란코는 틴트나 립글로스를 바른 카드가 없는데...
- 특훈 전 : "축제에 상응하는 무대는 진홍의 달을 찢는 칠흑의 첨탑! 산제물이 부족한데, 어쩌지? 악마와의 계약이 필요한가..." (해석 : 저, 이런 스테이지와 의상으로 노래 부르고 싶어요! ...안되나요? 예산? 어째서!?)
- 특훈 후 : "모두 듣는게 좋을 것이다! 지옥의 제단이 연주하는 교향곡을! 후하하하! 타천사는 계약의 소환진에서 진정한 마왕으로 각성한다!" (해석 : 와~ 이! 이거, 내가 디자인한 의상이잖아요! 무척 멋져요!)
는 [마왕의 브륜힐데] 의상 원본과 데레애니에서의 포즈 원본 카드
깨알같은 ^_^ 표정이 포인트.
진심 이 SR을 보고 안귀여워 할 사람이 얼마나 되려나 싶슾셉슾...
사실 애니메이션에서 입술이 튀는 캐릭터는 별로 안땡긴단 말이죠...
는 퇴근하고 싶다는 일념을 한가득 담아 란코 마왕님에게 소원을 빌어봅니다.
퇴근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