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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316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모룽마
추천 : 9
조회수 : 1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23 22:30:13
저도 일할 때는 세월호를 물론 잊곤 합니다. 하지만 교복입은 우리 고딩들 볼 때마다 다시 떠오르곤 하지요..
특히나 출근 길에 고등학교 옆을 항상 지나는데 수업 전 왁자하는 소리 들릴 때마다....하...애기들 하며 또 떠오릅니다....
잊힐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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