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쓰겠음
글을쓰기앞서 이글에반대가몇개가 박히던상관하지않겠음
다만 많은사람들이 좀봐줬으면함 
걍 개인적인가치관일수도있음 
본론으로가면 저 글을 읽고 느낀건 일단 글쓴이의 어조와 필체와 내용을 종합해보니
결론이 좆고딩잡아넘긴건 난데 합의금을 점장한테주는 현실,법이 쓰레기다
라고 말하고싶은거같음
인간적으로 너무하지않음? 어른이잖슴? 
내가몇일전에 어떤놈이 술먹고 전화통화하는걸 들었음
"어른이 다어른이 아니잖아요 어른이 어른다워야 어른이죠"라고 말하는것을 들었음
맞는말임 어른이어른다워지 솔직히 편의점알바하는데ㅡ좆고딩와서 담배산다고 경찰한테넘긴게 자랑거리임?
안그래도 각박한사회에서 좆고딩이ㅡ담배산다고ㅡ경찰이나부르고 그정도는 본인이훈계하고 넘어갈수도있지않음?
어떤때는 그딴걸로경찰부른다고 뭐라하고 이런거같다가 경찰씩이나부르네 라는 생각이들었음
할튼 저런걸로 자랑?공개할일은 아니라고봄
요즘 인실좆썰?이 많지만 고등학생한테 부모부르고 교사부르고 뭐하는짓인지..
낙인이론암? 사회가 일탈자를 낙인찍으면 그아가는 체념하며 그일탈행위를 반복함
저글의 작성자는 어둠속의 있는 좆고딩에게 빛을보라고ㅡ손을뻗어주진 못할망정 발로한번더밞아 넣었음
제발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내가 하면 서리 남이하면 도둑질
이런생각좀 안했으면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