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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얼그을] 이제영추가 드랍이 안된다고 생각하니 생각난 옛이야기
게시물ID : dungeon_127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스테미안
추천 : 0
조회수 : 42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7/13 20:45:32

"이제 며칠 후면 영추는 템귀들 또는 억세게 운좋은 사람들의 템으로 전락하게 되는구나..."


샤워를 하면서 문득 이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던파를 제대로 시작한게 07년 부터였던거 같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몇번 해보긴 했지만,,,, 


첫캐릭은 레인져였죠. 돈이 많이 들고 뭐고 그런거 몰랐습니다. 그냥 간지나보였거든요ㅋ 


렙업을 하면서 강화기와 사투를 벌이는 모습도 많았습니다. 그러던중 12루드를 얻게 되죠


그때부터 전 개사기에픽이었던 중력 갑옷을 얻기위한 여행을 떠납니다. 


하늘성 쩔을 열심히 해서 모은 초대장으로 헬을 열심히 갔죠


그렇게 하다가 중력갑옷이 더이상 나오지 않게 되었죠... 


그렇게 중력갑옷의 꿈을 버렸습니다. 


근데 영추도 그렇게 되겠네요....


그러니까 결론은 


망할 영추 드럽게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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