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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손님들한테 하고싶은말좀 할게요.ㅠㅠ 죄송해요
게시물ID : bestofbest_316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시방
추천 : 173
조회수 : 12094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9/10/31 11:27:26
원본글 작성시간 : 2009/10/23 18:19:54
야이 존내 짜증나네 기생충같은 십장생들아
6월부터 아부지랑 가게하나 내서 열씨미 돈벌자고
사람얼굴 상대하는거라 맨날 웃으면서 다니고
기분 엿같애도 꾹 참고 예~ 예~ 하면서 웃으면서 대꾸하고
달라는거 다해주고 하니까 병신 개 찐따 호구 로 보냐
씨밸럼들...
솔까 니들이 우리가게 큰손님인건 안다..
환풍기 고장나서 기사는 불럿는데 안오고 그래서 밤에 문열어놓고
밤에 밤새면서 춥다길래 열선풍기 "사다 놓으라길래" 아무소리 없이 개당 오만원씩 주고 4대나 샀다.
매시간마다 커피 달라고 하면 커피갖다줘, 물달라그러면 물떠다줘 물은 식당에서도 셀프다 이씨발램들아
야간에 출출하다해서 토스트에 잼발라서 주고 나이좀있어서 단거 싫어할까봐
손수 계란 부쳐서 안에 양파 당근 넣어서 커피랑 같이 갖다바치면
해다준사람 존내 미안하게 맛없다고 도로 가져가라 그러고
어머니 아버지는 그마저도 미안해서 계란 삶아다 주고 밤새 속에 허할까봐
오뎅국물에 정성스레 나무젓가락에 오뎅 정성스레 꽂아서 몇꼬치 갖다주고
고구마 삶아줘, 떡볶이에 과일까지 정성스레 깎아서 갖다바치면
그냥 안쳐먹을꺼면 조용히 입맛이없다고 하던가
씨발 맛없다고 왜들 지랄인데
그리고 지 차 잘못세워놨다고 키 던져주면서 차좀 다른데다가 세워놓으라고
씨발여기가 무슨 초호화 럭셔리 피시방에 직원들도 한 대여섯명 되는줄아나
아무렇지않게 말하는 니새끼들을 보면 존내 어이가 없고 짜증난다
손님들 한창 많은 시간에 니들와서 니들 자리 딴사람들이 앉아있으니깐
조용히 나가서 딴피시방 갔다오면서 우리가게 손님없는거 보고
하는얘기가 딴데 갔더니 손님 존내 많다고.. 씨발 약올리냐?
그러면서 거기는 서비스가 영 아니라고 커피도 셀프라고 하는데
하긴 니새끼들이 어디를 간들 대접을 받겠냐
나같애도 존내 짜증나는데 ㅋㅋ
가게에서 손님많은 시간데 의자 2개놓고 그냥 쳐자는것도 깨우면 기분나빠할까봐
그냥 내비둔다.
근데 씨발 오늘은 뭐?
아예 라꾸라꾸 침대를 몇개 갖다놓으라고? 이런 미친개새끼들
존내 어이가없었다. 첨에 말하길래 장난인줄 알고 웃으면서 "에이~ 영업장인데 침대를 어떻게놔요~"
진심이었드라 당장 내일 사오랜다 ㅋㅋ
병신들 내가 사다놓을꺼같냐? ㅋㅋ
씨발 한시간에 700원 내는 새끼들이
서비스는 한 10만원 짜리를 받기를 원하냐?
그러면서 씨발 피시방비는 왜 툭하면 외상인데 개새끼들아
아..... 개새끼들 작작해라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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