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은지원 - DSP 소속 당시 계약서 없이 활동. 믿고 그냥 주는대로 받음. 4집 "컴백" 앨범이 50만장 이상 팔렸음에도 소속사에서 너네 이번 앨범 망했다고 말을 했고 그말을 듣자마자 힘이 빠졌고 더 이상 망가지기 전에 박수칠때 떠나야 한다는 결정을 했고 동생들도 동의해서 해체 선택.
김재덕 - 누가 먼저 해체하자고 하지 않았지만 각자 추구하는 음악이 달랐음. 저와 이재진 군은 가장 많이 반대했음.
(실제로 드림콘서트 고별무대에서 둘이 가장 많이 울었음. 제이워크 결성전에 이재진 , 고지용까지 4인조로 나오려고 했지만 고지용은 연기자로 전향하려다가 영화 캐스팅까지 되었다가 없던 일이 되고 다른 작품들 캐스팅도 들어오지 않으면서 연예계 은퇴했고 이재진은 추구하는 음악색깔이 달라서 결국 2인조로 나옴)
장수원 - 빈부 격차 때문 (그냥 한 드립임). 기획사에서 강제로 해체시키지 않았음.
이재진 - 신화처럼 단체로 소속사 이적하기를 원했지만 기획사에서 강제로 해체시킴. (솔로시절 엠넷에서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