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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주의/15금][2CH어비스] 온갖 기괴한 이야기들
게시물ID : humorbest_3161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8
조회수 : 10662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12/08 22:09:56
원본글 작성시간 : 2010/12/08 17:10:56
※주의※ 접기 3 생방송 도중에 자기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이려고 했던 사건 역주 //")//]]> 34 아내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그녀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남편이 아내의 시체에 밀랍을 발라서 박제화했던 사건. TV 방송으로 나온지 몇년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이 나 역주 본문에 조금 오류가 있습니다 밀랍처리가 아니라 그냥 방부 처리입니다. 때 는 1926년, 1차 세계 대전 끝난 직후, 미국 플로리다 주에 사는 의사가 자신의 연인이었던 엘레나라는 여성을 사후 9년 동안이나 방부 처리해 보존하고 있었다는 이야기지요. 네크로필리아를 다루는 논문 등에서 자주 언급되는 사례 중 하나입니다. 아마존 링크 (열기) 위 주소는 이야기의 주인공, 엘레나의 생전 사진을 구입할 수 있는 아마존 링크입니다 아마존 링크 들어가봤는데 안나오더군요(__) 76 야쿠자가 여자를 강제로 납치하는 동영상 그거 보고 역시 사람이 가장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주 //")//]]> 165 어떤 다이버의 최후를 기록한 영상 있잖아, 나는 그게 제일이라 생각 하는데 역주 //")//]]> 171 사람 나름대로 다르겠지만, 다이버인 나는 이게 가장 무서운데 187 아프리카에서 세스너기를 몰던 파일럿이 길이 50m는 되보이는 뱀을 발견했다던가 역주 199 방송 하던 중에 화재가 일어난 거, 기억하는 사람 있나? 역주 //")//]]> 305 간혹「뒤에 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 때, 뒤를 돌아보는 것 까진 좋아 하지만 절대 위를 올려다 보지마 313 >>305 그만둬라 wwwwwwwwwww 511 최근 것이라면 마이클의 영혼이 네버랜드를 돌아다니고 있단 거겠지 역주 //")//]]> 접기 [출처]엽기 혹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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