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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메테오 실사판
게시물ID : military_6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냐...
추천 : 4
조회수 : 180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07/13 23:20:05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76

 

 

소개할 무기는 미국이 1980년부터 개발해온 무기인, "신의 지팡이"(The Rod From God)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무기는 "신의 지팡이"답게 매우 큰 명중률과 파괘력을 지니는 인류 무기역사상 핵을 제외한 가장큰 파괘력을 내는 무기입니다.

원리는 이와 같습니다.

 

 

6M짜리 텅스텐 다발을 부착시킨 인공위성을 우주 궤도에 올려놓습니다.

 

 

작전이 시행되면, 지정된 좌표에 텅스텐 다발을 지구로 떨어트립니다.

 

(상상도)

텅스텐 다발들은 지구의 중력에 의해서 가속도가 붙어서 무려 32마하의 속도로 무섭게 예상좌표로 돌격을 합니다.

대기권을 지나기 때문에 텅스텐이 불에 붙죠.

 

 

발사를 시작한지 불과 3초만에 목표물을 요격이 가능하다.

32마하의 가속도와 단단한 6M짜리의 텅스텐의 지구의 충돌은 핵폭탄을 실감나게 할 정도의 무서운 파괘력입니다.

아직은 이러한 무기를 발포한 적이 없다만, 우주에서 지구로 떨어진점을 봐서, 그 위력은 충분히 운석이 지구와 충돌할때의 충격이 가능케 합니다.

 

(신의 지팡이 위력의 상상, 하지만 필자는 실제 파괴력은 이정도의 약 2배는 된다고 생각한다.)

 

다행히도, 미국군 정부는 이 계획을 철회하였습니다.

우주에서는 1kg을 갖고 가는데도 100만 달러정도가 드는데, 무려 3m짜리 텅스텐 다발과 위성장치까지 갖고가는데는 예산에 한계가 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방사능없이도, 핵폭탄의 위력을 방불케하는 이러한 무기가 있다는 자체가 좀 무섭네요.

출처:http://blog.naver.com/her234/60141894132

밀리터리게시판 건의했는데 진짜로 생길줄은 몰랏네요 ㅋㅋ 역시 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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