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컴게에 적을글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보는 cydia내요..
ipad2 나올때 당일 구입했다가 술먹고 헤롱헤롱 당시 잊어먹고..(4.3.3 탈옥) 이틀뒤..
큰마음먹고 다시 구입(4.3.3 탈옥 그 다음날 4.3.3 탈옥불가..)해서 쓰고있다가 바보짓 해서
shsh백업 안하고 있다가.. 벽돌크리에 기계크리먹고 4.3.5로 복원 ㅠ_ㅠ 한동안 멜롱 음악듣고..
책만읽던 기계였는대 cydia가 돌아왔내요.. 술먹고 잊어버린건 경찰서에서 찾아줘서 냅다 판매 해버리고..
새로산거 쓰고있지만.. 꿍쳐둔 게임들이 속속 복귀 할때가 된것 같내요.. 흑흑 반갑다 cydia야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