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

 

  -  팀 공격의 핵심이자 에이스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월드클래스 수비수이자 차기주장감인 티아구실바를

      팀 재정문제 악화로 합 62m 유로에 PSG 로 판매하였습니다. 이미, 팀 스토어에서 티아구실바와 즐라탄의 유니폼을 구매할수 없으며

      팀 메인홈페이지의 사진도 둘이 빠진 사진으로 교체되었습니다.

      또한, 티아구실바의 부인은 즐라탄과 실바는 PSG로 간다. 라고 인터뷰하였습니다.

      둘은 메디컬 테스트만을 남겨둔 상태이며 파리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또한 오스트리아에서 메디컬을 체크할 닥터들도 파리로 오고있습니다.

      62m 유로라는 이적료가 적은 이적료는 아니지만, 문제는 밀란이 이 돈을 이적료로 다시 사용할 수 없다는 데 있습니다.

      밀란의 이 이적료수입은 팀 재정 완화에 의해 사용될것으로 보이며, 이적료로 사용할 수 있는 돈은 이 중 일부입니다.

      또한, 이 이적이 팀의 핵심인 두 명의 판매와는 별개로 티아구 실바는 강력하게 잔류를 원했고 얼마전 재계약을 맺은

      팀의 충직한 자원이라는 점입니다.

      한편, 밀란은 즐라탄의 대체자로 맨시티의 테베즈 혹은 제코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습니다. 또한 리버풀의 캐롤과도 연결되고 있습니다. 

      밀란은 레알 마드리드의 카카와도 연결되고 있습니다. 카카의 컴백은 그의 주급을 어느정도 삭감해야 가능할 것입니다.

      또한 수비진에서는 제노아의 준수한 수비수 아체르비의 공동소유권을 사왔습니다. 

      테베즈는 즐라탄의 대체자로 완벽한 자원입니다만, 티아구 실바와 네스타가 빠진 밀란의 수비진의 대체는 완벽하지 못할것으로 보입니다.

     

     

 

 

 

FC 인테르나치오날레 (인터 밀란)

 

 

  - 저번 시즌 챔스티켓을 차지하지 못하게 된 인터밀란은 30m 유로 가량의 챔스 수입을 잃게 되었습니다.

     트레블의 영광속에 감춰졌던 심각한 재정난은 이로서 더 큰 위기를 맞게 되었으며, 밀란과 함께 최악의 재정난을 맞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터밀란은 3년 정도 계획의 리빌딩을 시작하였으며, 이는 트레블 영광의 멤버들을 정리하는 뼈 아픈 시간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인터밀란은 루시우와의 계약을 해지하였습니다. 루시우는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 라고 팀에 촉구하였고, 인테르는 계약해지를 해주었지만,

     루시우는 라이벌팀 유벤투스와 계약하면서, 팬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인테르는 또한 저번시즌 매우 실망스러웠던 디에고 포를란과의 계약을 해지하였고, 디에고 포를란은 인터나시오날과 계약하였습니다.

     또한 인테르는 브라질 골키퍼 줄리우 세자르와 월드클래스 풀백 마이콘을 처분하려하고 있습니다.   

     이는 팀팬들에게 많은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물론 이적료+

     인테르는 저번시즌 커리어하이의 활약을 보였던 팔라시오를 제노아에서 영입하였고,

     준수한 활약을 보였던 마티아스 실베스트레를 팔레르모로부터 임대 후 완전이적 조건으로 영입하였습니다. 이적료는 임대료 포함 8m로 3년분할

     입니다. 또한 줄리우 세자르의 대체자로 사미르 한다노비치를 우디네세에서 영입완료하였습니다.

     팀의 에이스 베슬리 스네이더는 25m 로 러시아의 안지와 연결되고 있습니다.

     인테르는 브라질의 재능 루카스에게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루카스는 이미 첼시 맨유와도 강력하게 연결되었고, 상 파울로는 첼시의 30m 제안을 이미 거절하였습니다만,

     첼시는 오스카로 선회하면서 영입레이스에서 빠진상태입니다

     인테르는 25m 을 제안하였습니다. 인테르는 7월 27일 유에파명단 등록전에 루카스 영입을 완료하고 싶어합니다만,

     루카스의 미래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또한 인테르는 코린치안스의 미드필더 파울리뉴의 영입이 성사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인테르는 마이콘이 판매완료되면 그 돈으로 릴의 드비쉬를 노릴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