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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몰가나 탱
게시물ID : lol_562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을때그만해
추천 : 2
조회수 : 6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7/14 02:35:14

는 나 




몰가나로 서폿을하는데 너무 잘뒤져서 그냥 트롤짓이나 해야지하고 2워모그 가시갑옷 얼심


신발은 닌자의신발 나머지는 데켑이엇나 존야엿나 



그렇게 템을 맞추고 우리는 탈탈털리고있는데 탑 레넥톤이 혼자 킬다주워먹고 템도 좋게사서 혼자 11킬 2뎃 3어시


나머지 우리원딜은 3킬 10뎃 9어시 이렇게 비루한 성적을 거두고잇었음


100퍼 졌다고 다들 확신하고 서렌좀쳐달라했지만 난 이미 탱몰가나 체력딸을 치기시작했다..


나머지 2명도 재밌다며 더해보라고 이게임은 오래갈꺼같은 그런느낌이 확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우리팀 마이는 나갔다...


4:5였지만 우린 포기하지않고 내 명령에따라 나랑 원딜 미드는 버티고 레넥혼자 포탑을 부시고 오라고 


시켰다.. 그러자 들려오는 목소리 포탑이 파괴되었습니다!




그렇게 몇십분을 반복하다 우리도 드디어 풀템을 가추기 시작했고 저쪽미드는 메자이 19스택이었으며 주문력만 해도 200이 차이가나고



원딜은 피바라기스택차이...


그렇게 큰차이가 안 났지만 가장 큰차이는 인원수.. 그래서 그냥 한타도 안하고


내가 속박걸고 궁쓰고 몇초동안 포탑이나 부시라며 이렇게 몇번을 또반복하고 우린 포탑2개 억제기2개



쌍둥이 포탑과 탑과 봇억제기만 남아있었다


이떄  저쪽은 포탑4개 억제기2개


마찬가지로 미드는 뚫리고 탑과 봇에 포탑과억제기가 1개씩있었다




우린 그냥 한타 한번해보자며 우리가 한타조합이 좋다며 한타한번하자고 했다


이때 내 채력은 4800쯤됬을꺼야...


먼저 내가 원딜을 물고 늘어지면서 궁을 딱쓰면 4명정도는 스턴에걸리고 이때 카시랑 레넥은 프리딜!!


그렇게 한타를 줫바르고 포탑을 쭉밀고..



 우린 카시랑 나랑 쌍둥이를 부시고 넥서스만 남겨둔채 귀환을했다..



이때만해도 질꺼같다며 제발 항복하자했던 레넥도 이긴다며 좋아했고


카시는 마약을했는지 이상한소리만 반복했다...



다음에는 그냥 다씹고 넥서스만 때려요 라고 나는 지시를 내렸고


여태까지 내말만 들었던 레넥톤과 카시오페아. 코그모는 알았다며



몰가나님만 믿는다며...




우린 우리탑을 부시는 라이즈랑 애쉬.피오라.워윅을 내팽겨둔채 넥서스만을 부수러 가는데




부수기 시작한지 몇초도안되서 쌍둥이포탑2개가 부서지도 우린 서로 넥서스의 체력이 비슷해지기 시작했고



이때 마이가 딱 들어왔다...




그러자 들리는 목소리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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