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점령하기 위해서 체르노로 달려가던 중 산 중턱에서 트랙터 발견.
기분이 씐난 우리들은 기념샷을 찍으며 트랙터 옆에서 고기파티를 즐김.
다들 모여서 단체샷도 찍고 흥분해서 발로타를 점령하고 체르노로 달려감.
달려가던 중 감히 트랙터의 앞을 막아서던 오픈님이 사망.
그러던 중 어떤 유저들이 오픈님 시체를 파밍시도하여서 우리는 즉각 대응사격으로 사살.
이미 데이즈 오유분들 많이 모여서 플레이 하고있습니다. 같이 하실분 참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