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오리지널때 굴리던 탈진덱. 이 덱 굴린다고 무클라라 전승지기 초 만든건 비밀 아이고 3200가루
낙스때 열기만 하고 고놈떄 쉬고
검은 바위때 복귀
MK2
여기가 mk2라고 해야하나
대지 고리회와 이별하고 낡은 치유로봇 그리고 죽군과 춤추는검을 영입 니 덱을 어떤식으로든 깎겠다
종말이 다가오는분과 로데브는 유튜브 돌아다니다가 탈진 드루님이 기용하는걸 보고 아하 바로 이거야! 하고 기용.
이 이후부터 맹독이니 폭칼이니 절개니 포기. 탈진의 극의를 달리기로 함
그리고 오리지널때는 내가 드로우를 쫙쫙 뽑아야 되서 내가 탈진뎀에 죽는경우도 있었지만 패거리가 생긴이후로는 그런일은 안 생김.
MK.2.1
그리고 대마상시합이라는 똥에서
유일하게 탈진덱에서 건진카드
mk2에서 독칼 1장 풋내기 기술자를 쫒아내고 두장 영입 이 이후로 탈진이 아닌 명치로 끝내는 선택지를 준 꿀카드.
MK.3
그리고 드디어 700골 모으고 MK3 완성 정작 다 만들고 별로 안돌아봐서 브론즈비어도 선생의 위력을 못 느끼겠지만
바뀐점은 mk2에서 독칼 하나 있던걸 마저 쫒아내고 브론즈비어드 선생 영입
맨처음엔
얘는 땅속의 위협 빼놓고 한번 넣어봤는데 죽검아니면 쓸때가 없는데 타이밍 안맞으니 자꾸 핸드에서 놈 그래서 쫒아냄.
이 형님도 치유로봇 하나 빼고 넣어봤는데 후반 가면 확실히 좋은데 덱 특성상 중간에 쓸수가 읎음. 그래서 폐기
이분도 다 좋은데 잘못하면 내 핸드가 꼬여서 터질때도 있어서 위험하지만 그래도 드로우 4장 뽕을 포기 할순 없음.
브론즈 비어즈도 생겼겠다 다시 탈진에 탈진만을 위한 드루를 짜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