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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 룰 논란 가열…김두관·손학규·정세균 후보측 긴급회동
게시물ID : sisa_2142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펌생펌사
추천 : 3/3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7/14 10:15:10

 

 

 

 

손학규 후보를 지지하는 조정식 의원은 이날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본선 경쟁력을 갖춘 강력한 후보가 선출되야 한다"며 예비경선(컷오프)을 폐지하고 결선투표제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김두관 후보 측도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서는 많은 국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후보가 선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결선투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캠프의 전현희 대변인은 "과반 이하의 지지를 받고 본선에 오르는 경우에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다"고 설명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97519

 

 

 

RT @tmdgks828: 결선투표 도입될까봐 겁먹은 문빠 새끼들~일제히 김두관 손학규 공격하며 또 지랄을 떠는구나 문빠들의 독선과 오만을 봐서라도 그들이 지지하는 문재인 후보는 절대 대통령 되서는 안되겠다 팬들의 성향을 보면 그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가 어떤 사람인지 알수있쥐~ 원문보기
트위터트위터 gaedo1

 

권노갑 민주통합당 상임 고문 “정동영, 대선 후보조차 못되니 마음 아프네”http://t.co/SzRfG6mm 김대중 비서실장으로써 신의를 지키는 것에 존경합니다. 문재인도 비서실장으로 남았으면... 대통령감으로는 손학규를 꼽았네요 원문보기
트위터트위터 thecastle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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