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뉴스에 "QPR, 벨라미 영입하나? 박지성 위기설 또?"라는 기사가 올라와 화제다. 이 기사에는 리버풀의 공격수 크레이그 벨라미 영입과 아델 타랍 선수의 재계약등을 들어 박지성의 위기설이 쭉 이어진다고 쓰고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봐요.. 박지성과 벨라미는 포지션도 다른데 무슨 위기설또?요?", "골키퍼 영입해도 위기라 하겠네 .. 잡넘의 기자들 ..", "충분히 그럴거 같은데요 ㅎㅎ
분노 댓글을 즐기는 울나라 싸이코패스 기자들 너무많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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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 아닌 관계로 실제기사처럼 합성까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