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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혐오/잔인/주의/시신훼손사진 포함]마루타 - 뒷이야기
게시물ID : humorbest_3163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30
조회수 : 8043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12/09 20:51:40
원본글 작성시간 : 2010/12/09 14:12:51
http://todayhumor.co.kr/board/search_view.php?table=humorbest&no=312153&page=1&keyfield=subject&keyword=마루타&search_table_name=&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이거시 바로 731마루타부대를 창설한 이시이시로 중장 이색히에 대한 자료를 찾아본바...이색히는 당시 만주의 카바레에서 일하는 댄서들이나 창녀들을 자주 찾았다 특히 10대중반에서20대후반의 여성들을 좋아했으며 그는 술집에서 이런 여성들을 불러 사람들이 있는데서 아무렇지도않게 이런 여성들에게 옷을 벗어보라는 등 음란한 취미를 가졌으며 그 여성들이 맘에들면 바로 원나잇까지 이어졌는데 여기서 이색히의 진정한 변태취향이 드러난다 바로 여성들을 침대에눕힌후 이빨로 음모뜯어내기다. 이따구 짓거리를 한뒤 자기와 관계를 맺은 대부분의 어린여성들은 바로 마루타감옥으로 끌려갔다 물론 이색히랑 관계맺은 창녀들은 대부분 만주에서 일하는 조선,중국,몽골 등의 창녀들이다 참고로 공식적으로 집계되는 마루타희생자는 3000여명이고 마루타감옥에 한번 들어가면 살아서 나온자는 아 무도 없었다고 기록되고있다 731부대 압송헌병대원 731수용소 특별관리반장 731부대원(위에서맨오른쪽)의 가족사진 그의 가족들은 그가 멀쩡한 사람들의 생체에 칼로 해부하는 일을 하고있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모두 행복한 표정으로 웃고있다 조선인들에겐 아무리 살려달라고빌어도 쇠몽둥이로 뒷통수를 후려치는 그이지만, 자신의 집에서는 그저 평범한 한 사람의 좋은 남편, 자상한 아버지인걸까 [출처] 잔혹소녀의 공포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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