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만나기로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됐습니다. 자그마한 행동 말 하나에 제가 예민하게 생각하는건가궁금해서 조언구해여 오늘 그분이 회식하는중이였는데 집에 들어갔다는 말도없이 딴이야기중에 잘자라 하고 끝. 좀 이상해서 바로 전활했더니 전화안받음. 바람기가 있는것같아서 지켜보는 상황이였거든요. 첨에 연락문제에 대해 이야기했을때 집에 들어갔다는 카톡정도는 부탁했는데 말이죠. 아마 아직 회식중인데 급 카톡끊으려고 한말같아요 정말 뜬금없이 딴이야기하다가 잘자라고 딱 말할수 있나요 ? 집에 들어갔다는 소리도 못들었는데 아 피말리는 상황이네요 오늘 잠 다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