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수없이많은 변태성이 존재하는것같아요.
아직까지도 인지못하고있는 저만의 변태성이 더 있을것같네요.

여러사람들에게 자신의 변태종류에대한 얘기를 들으면
제 정체성을 찾는데 도움이 될것같네요.

각자 자신이 이러이러한 변태이다!라고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전 사디스트에 스타킹, 부비는거, 냄새에 약간 변태성이있어요.
또 종이를보면 다 뜯어서 씹어버리고싶고 
귀여운걸보면 때리거나 꼬집거나 깨물거나 괴롭히고싶어서 미쳐버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