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구글 번역이 알려준 제목이고... 원제는 wild sex 야생의 성입니다. 기사내용 다큐멘터리 채널인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NGC)은 지금까지 베일에 싸여 있던 동물들의 성생활을 집중 해부하는 테마기획 프로그램 '와일드 섹스'(Wild Sex)를 방영한다. '수컷들의 본능' '목숨을 건 섹스' '동물들의 황당 섹스' '동물들의 연애 기술' '동물들의 스와핑' '동물들의 성욕' 등 동물 세계에서 벌어지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을 6편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