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팀에 기여를 했으니.. ~~ 한다. 혹은 ~~ 했으면 좋겠다. 라는게 이해가 안됨.
국가를 위해 뛴 것이 맞긴 하지만 서로 윈윈하는거 아닌가?
그 수고가 싫으면 안뛰면 되는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