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t사의 아이마스 BD 자켓 피규어화 시리즈 3번째, 타카츠키 야요이입니다. 원래 발매순서는 히비키, 이오리, 야요이, 미키, 타카네, 마코토(예정), 유키호(예정)이지만 야요이가 이오리보다 먼저 도착한 관계로 야요이부터 리뷰!! 원래대로면 2달 전에 발매했을 때 받는건데 산 곳이 웅담마트라...
언제봐도 심플하고 깔끔한 박스디자인. 구성품도 깔끔하네여. 본체, 받침, 개구리가방?
와..잘 만들었다...
히비키 피규어처럼 마감이 아쉬운 부분은 딱히 없네요.
히비키 피규어처럼 딱히 얼굴이라든가 어딘가가 일그러져 어색해 보이지도 않고..
...
히비키는 희생된거다 ㅠㅠ
다만 무게중심이 옆으로 쏠려서 살짝 불안...받침대 연결부위에서 빼낼 때도 잘 안빠져서 받침대 부러질 뻔 했네요. 그만큼 튼튼하게 고정된다는 건가??
마무리는 정면샷!! (귀여워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