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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표정하단 소리에 입꼬리를 올리고 있던 시절이 있었따.
게시물ID :
gomin_365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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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ㄻㄻ
★
추천 :
0
조회수 :
45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7/15 00:20:52
부처님같이 생겻단 말을 듣고 다음날부턴 흉폭해진 표정을 짓기로 함.
어쩃든 이제 무표정한 표정은 아님.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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