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게임같은걸 거의 안하고 유일하게 하는 게임이 FM2008정도라
거의 10년전에 스스로 컴퓨터 처음 조립할때 GT240을 사서 잘 쓰고있었는데
최근 몇년간 디아3도하고 스팀게임도 하고 하면서 그래픽카드의 중요성을 느끼던차였는데요
같이 일하던 형한테 hd5770받아와서 쓰다가 또 친구가 그래픽카드바꿔서 gtx560ti받아와서 잘썼는데
얼마 쓰지도못하고 둘다 고장나버리는바람에 다시 GT240쓰고있었는데
이번에 오버워치때문에 그냥 하나 사버렸어요 이젠 누구한테 얻어쓰지도못하겠더라구요 ㅋㅋ
어쨌든 GTX1060은 신세계네요 6핀하나 꽂히는데 이렇게 좋다니
그래픽카드바꾸니까 CPU도 제 성능 내는거같아요. 게임하면 개 느려터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