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었던 음식들.
역시나 일본음식은 짜고. 달고. 느끼하고. 양많고..
오키나와 소바는 정말이지 김치만 있었더라도 먹을만 했을텐데., 결국 반도 못먹었다는거.ㅡ.ㅡ
미국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그래도 오키나와는 본토보다는 나은듯했어요. 그중 토마토와 양상추를 토핑해서 매콤하게 먹는 타코라이스는 꽤 괜찮았던거 같아요.ㅎㅎㅎ
출발할때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오키나와에서는 꼭 먹어봐야한다는 블루씰 아이스크림. 베니이모 맛(우리나라 자색고구마)
숙소 근처 어느 선술집. 기린맥주와 오키나와만두. 그리고 돼지꼬치구이.
용량이 모자라 더이상은 올라가지 않네요. 컴터사용이 익숙치않아서 용량줄이는게 ...ㅎㅎㅎ
나머지 음식은 설명 생략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