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즈니州<아프가니스탄> 신화=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을 납치한 탈레반 무장세력이 27일 인질 석방협상 시한을 다시 연장했다고 미라주딘 파탄 가즈니주(州) 주지사가 밝혔다.
탈레반은 당초 이날 정오(한국시각 오후 4시30분)를 시한으로 최후통첩했으나 현재 아프간 및 한국 정부 협상단과 시한을 넘겨 협상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들이 억류돼 있는 가즈니주의 한 탈레반 지휘관은 인질 22명이 모두 무사하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혹시나 하고 뉴스만 계속 확인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그리고 멋지네요 매일경제
네티즌 80% "종교단체에 책임"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7&no=388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