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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16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귀족나라공주
추천 : 2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3/10/19 01:07:37
학원 수학 선생님이랑 내기를 했는데 우리반이 이겼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에서 피자를 사주시기로 했어요.. 근데.. 피자를 시키고 나서..콜라나..샐러드 시키자나요.. 주문 받는 언니가요.. 주문받는언니 = "콜라는 어떤것으로 드릴까요?" (물어본 이유가..피쳐인지..그냥..컵인지..물어본건더l..) 수학샘 왈 = "애들아.무엇으로 시킬까? 펩시? 815?" (그놈의 815.ㅎㅎ) --웃ㄱl죠?ㅎ-- 2차로 노래방을 갔어요,거기서 노래를 5시간 불렀는더l 목이 말라서 선생님보고 음료수 사달라고 했어요. 선생님이 알았다고 하면서 나가는거에요.(뭐 먹을꺼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선생님 포함해서 5명이 갔는데// = 펩시만 5 개 사왔어요.ㅎㅎ --ol것도 웃ㄱl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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