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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쉼표.
게시물ID : muhan_316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똘고래
추천 : 3
조회수 : 89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7/04 21:18:25



10번도 넘게 본 300회 특집이지만..

볼때마다 형돈이형과 재석이형이 나눈 얘길 볼때마다 너무 먹먹해집니다.

형돈이 형이

"내일이라도 무도가 없어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무도가 없으면 나도 없을 것 같아요"

라는 말..


제게 있어서 무한도전이 형돈이형 만큼이나 정말 소중하고, 또 제 인생에 큰 여ㅇ향을 준만큼.

무한도전이 끝났다라는 생각만해도 너무 가슴아프고 먹먹해집니다...
어떨때는 무도게에 올라오는 무한도전 비판글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을 때도 있고...


무한도전이 2050년까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해요 무한도전!!

전 스텝과 출연진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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