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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316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아아아앙
추천 : 197
조회수 : 13676회
댓글수 : 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9/11/04 23:58:45
원본글 작성시간 : 2009/11/03 19:19:53
왜왕과 한국의 대통령이 같은 자리에서 만났다.
(원작은 천황이라 나와있으나 그 단어 쓰기 싫은 관계로 왜왕)
왜왕이 말했다.
"우리 국민은 충성심이 높고 나에 대한 신뢰가 가득하여 내가 이 자리에서 손을 들기만 해도 우레와 같은 박수 갈채를 보낼 것이므니다"
"해보시오"
왜왕이 손을 들자 왜의 국민들은 우레와 같은 환호성과 박수갈채를 보냈다.
한국의 대통령:그정도는 별 것 아닐세.내가 이 자리에서 손을 들어 올린다면 대한민국의 전 국민은 물론 북한인들 까지도 환호하고, 내가 손을 들어 올린 오늘은 국경일로 지정될걸세."
왜왕:"쿠쿠쿠...그렇스므니까 한번 해보시죠"
그러자 대통령은 손을 들어
왜왕의 귀싸대기를 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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