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부터 하죠.
셤기간 얼마 안남았는데 지금 공부가 안돼서 미치겠음.
오늘 엄마랑 아빠가 심하게 다툼
미치겠음. 공부도 문제지만 가정도 약간 문제된듯.
고민있으면 여기에 싹다 적어. 다 들어드릴게요.
그냥 묵묵히 다 들어드림. 따지지도 않음. 걍 님들편 들어줄게요.
공개적으로 말하기 싫다? 그러면
[email protected] 네이버 메일줘.
여긴 인터넷이야. 우린 서로에대해 몰라. 그냥 오히려 당신편을 들거야. 그냥 말하고 속 시원히 살어.
적으면 분명 속은 시원해질임.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시시작해.
그 일은 금방 해결될거니까 신경쓰지말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면 되는거야.
그래. 지금 우린 장마철일거야. 기다려봐 2달안에 다시 맑은날 올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