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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게시물ID :
love_3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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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부바르디아
★
추천 :
1
조회수 :
41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7/04 22:56:29
남자친구 어머니가 암투병끝에 5월에 사망하셨고 오늘이 49재였습니다. 저는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이라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특히 아버님이 많이 힘들어 하셨다는데 부모님의 죽음을 경험해 본 분들이라면 조금이나마 조언해주실수 있을것 같아 글을 씁니다..말이라도 어떤 위로가 가장 큰 힘이 되었는지 알려주세요.. 힘이 되주고 싶은데 "나아지실거야,힘내 등등"의 위로를 할수도 없고 정말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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