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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쫄이랑 져지 말인데요...
게시물ID : bicycle2_317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코오
추천 : 1
조회수 : 109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04/10 09:01:50
움... 아 여로운데....

시작을 안하면 안했지 시작하면 무조건 쫄쫄이

노예가 된다는 소릴 들어서 얼마나 좋을까 하고

하나 샀는데....

시착해보니 오우야...몸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여로워서 페달질 겁나 할거 같은데...

헤헿.... 아이 부끄러...

그나저나 수요일에 사랑니 발치하고 뽑았는데 

내일이랑 모레 자전거 타도 괜찮겠죠??

저번주에 비와서 못탔더니 ㅋㅋㅋ

아 상상만 해도 부끄럽네요 제 몸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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