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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17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햄스터★
추천 : 10
조회수 : 37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3/10/19 16:03:00
펄펄 끓는 용암에 빠져있다. 아니 빠뜨려졌다 가 맞을까? 이렇게 죽긴 싫어! 녀석들이 내 허리를 잘라버렸다.. 이렇게 죽긴 싫단말이야! 으악! 그 악마같은 녀석들이 쇠꼬챙이를 내 배에 꽂았다. 크윽.. 이대로 죽는건가.. 나의 이름은.... 나의 이름은...!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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