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사는 현재 새로 키우기 시작했고 레벨은 46입니다.
검성은 주케로 현재 68입니다. 참고로 
검성케릭은 던파무한폭격이벤트할 당시 만든 것으로 아직 68입니다... 

대충 장비가 검성은 혼돈의루시퍼세트(날개만 미카엘입니다) 엠블은 극찬도 있고 화작도 있고 듀얼도 ...

무기는 적절히 강화된 헬로구위시와 우요의흩날림 두개 있구요, (둘다 55제입니다) 반격은 쓰다가 팔아버림..(여담으로 밀랍초 20개 뽑는다고 피시방쿠폰에 천만골드쓴건 안 자랑... 레방나온건 자랑)

나머지는 그냥 잡레어 또는 이계템에 크롬하의 하나 있습니다. (비명이야기퀘는 진행중)

소환사는 이벤압 세트에 아직 레벨이 낮아서 ..장비는 잡템뿐이구요

검성으로 레쉬폰에서 좌절하고(제가 솔플하는 스타일이라.. 지금까지 90프로정도는 솔플, 이계는 친구와 갑니다) 소환사 쪽으로 눈을 돌리게됐는데요..검성으로는 한번 돌고 나면 진이빠지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더라구요 

지금 부터 질문입니다.. 

검성꺼 다 정리하고 솬사에 올인 하고 솬사로 돈 벌어서 다시 검성껄 맞추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있는만큼 적당하게 솬사를 키우는게 나을까요??...

현재 순수 골드는 3천만정도 있는데 솬사필요한게 소울레바랑.. 무기는 12정도 에체송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질할 생각은 없구요.. 만렙케릭 남는걸로 녹도농사는 시간나는데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