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나면 얻는 원형의 이미지?들 그런건 어떻게 얻어졌는지 궁금하네요. 비가 오면 슬프다거나 보라색이나 파란색 음식을 본능적으로 꺼리는 것 등 인간이면 공유하는 많은 느낌들 다 자연선택에 의해 선택된건가요? 파란색 음식을 꺼리는건 생존상 유리해보이긴 하는데 비가 오면 슬퍼지는 것과 같은 여러 생존들과 상관없는 비합리적인건 왜 전해졌고 왜이리 많죠? 그리고 비가오면 슬퍼지는 유전자같은게 인류의 역사에 비해 너무 많이 생성된것 같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