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 남자분들 많은거 알아요. 전 깔창 이해하는 여자니까 욕하지 말아주세요. 외지서 살고있는, 가슴 작아서 슬픈 한국소녀입니다. 제 주변에 노랑머리친구들은 가슴이 참 빵빵해요 ㅜㅜ 그렇게까지 부럽진 않았고 그냥 좀 슬픈정도였어요. 근데 몇일전에 온천에서 왔다가 일본인 관광객들을 봤어요. 신기하고 같은 동양인 몸을 볼수있다는게 (변태아님) 그냥 살짝살짝 봤는데. 그분들중 반절은 가슴이 게란후라이였어요! 전 A지만 AA는 아니거든요 ㅡㅡ 브라자 벗기까진 몰랐는데...풀러놓은 브라자를 유심히보니까...되게 두껍고 그냥 가슴뭉치라고해도 틀린말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한국에서 뽕 뽕 뽕 하는지 깨닿았습니다. 저 그런 브라자 너무너무너무 사고싶어요 ㅠㅠ 브라자 자체 컵이 두껍고 거기에 아랫부분은 더더욱 두꺼워서 받쳐주는거요. 그런거 파는 인터넷싸이트 없나요? 아 근데 해외배송되는 곳이여야되요 ㅠㅠ 그건 제가 알아볼께요. 제발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