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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게 알바에서 짤렸습니다.##
게시물ID : gomin_3171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시미아
추천 : 0
조회수 : 5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4/16 08:00:26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3학년인 여고생입니다.
예체능쪽으로 빠져서 알바를 하고있는 상황이구요 ㅎ
평일은 홈#러스내에 있는 베#킨라빈스에서 일을 하고있었고
주말은 패#리마트에서 일을하고있었습니다

문제는 홈#러스내에 있는 베#스킨라빈스에서 일어난 일이구요.
아는언니가 아이스크림을 콘과 컵으로 주문을 하셨는데 (주변에 손님은 없었고 제가 아는 언니와 언니의 지인분들만 있었습니
먼저 콘을 드렸는데 조금 사이즈가 크게 나와서 많이 드렸다고 하곤 컵을 푸는데 아는 언니가 많이달라해서 저는 장난식으로 “언니 콘은 많이 못드려요~” 라고 말을 하였고 그 말을 홈#러스에서 좀 직책이 높으신 분이 듣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일은 제가 감기에 많이 시달리고 있는데 영업중에 표정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그 일을 대리님한테 경고 받았었고 그 일은 저또한 인장하는 일입니다. 표정이 상당히 좋지 않았어든요.

폰으로 쓰니 상당히 렉이 많이 걸리네요.

어쨌든 저 두가지일로 저는 홈#러스 쪽에서 강제퇴사를 당하게되었습니다.
베#킨사장님은 어쩔수없다며 오늘부터나오지말라는 이야기를 하샸구요.
주변의 친구들은 이게 짤릴이유냐며 같이 어이없어하고있구요. 
저도 뭔가 아닌거 같아서 ㅗ유에 처음으로 올리게 되ㅆ습니다.
저와 같은 이유로 강제퇴사 당하신분은 없으가요...ㅠㅠ
화가나기보다는 어이없어지더라구요...
ㅠㅠ짜증납니다...ㅠㅠㅠㅠ이거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하나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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