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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고양이 사진으로 베오베 가시는분들
게시물ID : animal_19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규힝
추천 : 22
조회수 : 191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7/16 11:35:14

저도 탑승 가능합니까?..ㅋㅋㅋㅋㅋ

 

 

 

 

 

너무귀여워서 나의 양말을 너에게 얹어주고싶었어.그것도 에메랄드 녹색으로 말이야.

 

 

네이년.. 어제는 후라이팬을 엎어놨겠다?....

 

 

 

 인사하냥

 

 

 

 

사이좋냥

 

저희 꾸 랑 그리에요 예전에 흰놈으루 베스트 갔었는데 ㅋㅋ 살이 많이 쪗네영 ~~ㅠㅠ

 

중성화 수술하면 참 게을러 지더라고용..ㅎㅎ

 

하..오랜만에 오유에다가 고백할게 생겨서 냥이들은 떡밥이고 고백을 적어볼께요.....

 

 

여보 아침엔 미안했어.. 월요일 아침부터 짜증내서.. 근데-말이야

 

여자의 .. 겨드랑이는........ 함부로 건드리는게 아니다..?........

 

솔직히 말할께.. 나 ....... 간지럼 타는거 아니다. 

 

겨드랑이.. 만질때 피하는거 웃으며 "엄허 ㅎㅎ간지렁 헤헤헹ㅇㅎㅇㅇㅎㅎㅎㅎㅎ"이러면서 피하긴하는데

 

그게아니야..다연기고 가식이였어..하하 그래 .. ㅎㅎ..ㅎㅎㅎㅎ; 미안

 

그저 털때문에..그냥 ..모라고해야되나 부드러운털이아냐 ㅠㅠ난..아주빳빳하고 수북해..매일 밀어 민다고 !!!!!근데..

 

 남자의 수염처럼 자라나는 속도가 엄청나거든 ...아니,

 

어쩌면 더 빠를지도 ㅎㅎㅋㅋㅎㅎㅎㅎㅋㅋㅋㅋ 아침저녁으로 뽑기엔 (또는 밀기엔)너무 힘들어

 

힘들게 고백해봐요 .. 베오베만 보는 오빠가 보게 해주세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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